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5/0001550639?ntype=RANKING&sid=001
행사 주최측“행사 진행 중 일부 시간을 담당한 MC 1명의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이 있었다”며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MC曰“아내분이 손을 들고 남편이 참여하시네요. 부부 파이팅입니다. 퐁퐁남 파이팅”
누리꾼A씨曰“저 말이 저기서 왜 나오는지 순간 귀를 의심했다”며 “저 단어를 시민들 대상 행사에서 썼다는 것에 기분이 언짢아졌다”고 적었다.
한 여성이 발언 기회를 얻은 후 “퐁퐁남 발언을 사과하라”고 하자 MC가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이렇게 살기 어려운 곳이 됐죠?”라고 했다고 전했다.
‘퐁퐁남’은 지난해 남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설거지론’과 함께 등장한 온라인 신조어다. 연애 경험이 없거나 적은 남성이 연애 경험이 많은 여성과 결혼한 것을 ‘주방세제 퐁퐁을 사용한 설거지 행위’에 빗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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