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복싱 보다가 한국복싱 보면 눈만 썩는 기분임
국내 복싱체육관은 스피드백 없고 링도 좆만해서 운동할맛 안나는데 관비는 미국보다 비싸게 처받음;
전 세계챔피언 출신 한국복싱 꼰대들도 현대복싱에 대해서 아예 모름. 유튜브 나와서 똥가오나 잡는게 다임.
아직도 7080에 기억이 머물러 있는 전 세계챔피언 출신 한국복싱 꼰대들 요즘 복싱의 흐름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
지금 한국복싱은 조선 꼰대들 때문에 회생불가능한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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