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혼자였는지 오래라
이게 외로운건지 뭔지 감각조차 사라져 모르겠음
그래서 혼잣말도 많고 중얼중얼 병신마냥 그러고 사는데
일베와서 이상한 얘기도 하고 댓글도 달고 하다보면 나아짐.
여기서 적극적 소통하는게 일종의 사회생활처럼 뇌가 여기나봐.
일베는 내 유일한 친구임
사회에서 만나기 힘든 가슴 깊은 토의나 토론도 가능하고
누군가는 날 챙겨주기도 하고.
난 여기가 좋음.
댓글(0)
[0]
요거트뇸뇸 | 22/09/03 | 조회 12[0]
스시야야 | 22/09/03 | 조회 41[0]
댓글요정뽀잉 | 22/09/03 | 조회 32[0]
이상한변호사문재앙 | 22/09/03 | 조회 15[0]
보트맨 | 22/09/03 | 조회 11[0]
motokano | 22/09/03 | 조회 9[0]
조선제일 | 22/09/03 | 조회 13[0]
웅디응징 | 22/09/03 | 조회 27[0]
박근혜재구속 | 22/09/03 | 조회 8[0]
호호아쥬씨 | 22/09/03 | 조회 6[0]
일베학개론 | 22/09/03 | 조회 5[0]
화산귀환 | 22/09/03 | 조회 18[0]
이상한변호사우영우 | 22/09/03 | 조회 15[0]
질문2 | 22/09/03 | 조회 10[0]
에이썸 | 22/09/03 | 조회 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