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공무원의 폭로로 시작된 이 사건은 이미 언론이 이 세 년놈들이 벌인 짓을 대부분 다 밝혔다. 그럼에도 이 세 년 놈들은 거짓말과 뻔뻔스런 부인으로 일관했다.
그런데 법원은 영장을 기각하네. 7급공무원 폭로가 없었으면 드러나지도 않았겠지.
일반인 보다 공무원이 저지른 짓에 대해서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야 하는데도 판사새끼에겐 공직자들의 거짓말 보다 방어권 보장이 더 중요한 모양.
거짓말과 뻔뻔스런 부인에 법관이란 새끼가 면죄부를 주는 것 같음.
정권이 바뀌고 적폐수사를 하는데도 바뀐 실감이 안난다. 조국새끼 재판은 몇 년이 지났는데도 마누라만 4년형을 확정받고 수감중이고 조국이 피고인 사건은 아직 1심선고조차 없음.
윤석열 이새끼는 보수에게서도 곧 버림받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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