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12768?sid=102 출처
경북 칠곡에서 벌어진 사건
이별 요구한 여친을 흉기로 찔러 척수 끊어낸뒤
살려달라고 비는 여친 앞에서 "같이죽자, 저승에서도 영원히 함께하는거다" 라며 번개탄 피움
그래놓고 정작 번개탄 연기에 쫄아서 불 끄는 바람에 살인미수에 그침
그러나 여친은 끊어진 척수때문에 평생을 하반신마비로 살게됨.
징역 8년 선고
댓글(0)
[0]
대패로때려 | 22/08/29 | 조회 5[0]
좀비맨 | 22/08/29 | 조회 33[0]
대구27살v | 22/08/29 | 조회 3[0]
영세업자 | 22/08/29 | 조회 10[0]
반포자이 | 22/08/29 | 조회 16[0]
조선족전문오웬춘 | 22/08/29 | 조회 28[0]
기발한 | 22/08/29 | 조회 8[0]
하루3똥함 | 22/08/29 | 조회 12[0]
호두과장님 | 22/08/29 | 조회 10[0]
스팸주먹밥 | 22/08/29 | 조회 18[0]
영등포중앙파행동대장 | 22/08/29 | 조회 13[0]
용산개장수 | 22/08/29 | 조회 3[0]
100억정도는 | 22/08/29 | 조회 7[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22/08/29 | 조회 22[0]
윤석열대총통 | 22/08/29 | 조회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