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게이들이 근로장려금 받았다고 존나 자랑질 하는데
나는 프리랜서 지원금 문자로만 통보되고 돈이 안들어오는거임
속으로 씨발 씨발 하면서 똥줄 탔는데 아침 되니까 입금 되었더라고
끝나고 맛있는거 먹고 떡이나 치러가야겠다 생각하고 일 나갔는데
어제 까지만 해도 그 많던 오토바이가 거리에 없는거임
미친새끼들 근로장려금 쳐받고 어디 롯데월드 약속의 장소에서 약속이라도 한거마냥 만수르 타임 즐기러 쳐갔구나 의리없는 개새기들 이생각하고 일 하는데 개씨발새끼들이 거의다 빠져서 일은 개같이 밀려가지고 땀 뻘뻘 흘리면서 일하는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이더라
그래서 이시발 나도 안해 하고 집 와서 하이바 던지고
사이트 들어가서 두 시간정도 공들이고 심사숙고한 끝에
존나 바비인형같이 생긴애 발견했는데 댓글 후기도 그년이 제일 많더라
그래 이시발 이년으로 하자 하고 전화해서 예약해서 좆소심하게 문 두번 두둘 겼는데(이때 가장 오르가즘 느낌ㅎ) 들어오세요~ 하더라 목소리가 오늘은 내상 아니구나하고 미소 띄면서 들어갔는데
이런 씨발 바비인형이 아니라 그냥 바비였음 이런 선택을 한 난 바보였고
하.. 시발 그래도 그래 몇주 굶주렸으니까 그냥 하자 생각함.. 그년이 지폰으로 클럽 노래 틀어주면서 옷 벗고 샤워실로 들어가라더라 지도 옷 벗고 들어왔는데 몸 구석구석 탐닉하면서 닦아주는데
이건 "사고"다 몇주 굶주린 나로써는 이성의 끈이 끊겨버린 상태라
그자리에서 키갈 존나 박고 수건으로 대충 닦고 개같은년 들어가지고 침대에 그자리에서 던져버림
오빠 좀 천천히해 개새기같아~ ㅋㅋ이러는데 들리지도 않고 너는 짓거려라 나는 그냥 쌩깔랜다 마인드로 30분정도 해피타임 즐기고
남은 10분정도 말같지도 않는 창녀 인생썰 맞장구 쳐주다가 나오니까 현타 오더라 돈도 아깝고 앞에서 담배 하나빨고
근처 짱깨집에서 볶음밥 야무지게 쳐먹고 집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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