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진리를 깨우치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꽤나 만족스럽고 고요하구나
오늘의 불경을 읊어보겠다
生死有無量 往來無端緖 求於屋舍者 數數受胞胎
많은 탄생을 되풀이 하며
집 짓는 자를 찾아서 방랑했건만
나는 아무런 보람이 없었다.
거듭되는 탄생과 인생은 고통스럽다.
以觀此屋 更不造舍 梁棧已壞 臺閣?折 心已離行 中間已滅
집 짓는 자여!
마침내 나는 너를 보았다.
너는 이제 다시는 집을 짓지 못하리.
나의 깨달음으로 인해, 네 모든 서까래는 부러졌고,
마룻대는 부셔져 형체를 모르게 되었고,
마음은 갈망(渴望)의 끝에 도달하였다.
[0]
조호르다 | 22/08/26 | 조회 4[0]
미응사랑 | 22/08/26 | 조회 8[0]
wanglixian | 22/08/26 | 조회 6[0]
중국인박멸문화대혁명 | 22/08/26 | 조회 16[0]
검머외백수 | 22/08/26 | 조회 58[0]
쌍성총관부 | 22/08/26 | 조회 10[0]
브라운아이즈0 | 22/08/26 | 조회 11[0]
방금탈퇴한회원입니다 | 22/08/26 | 조회 9[0]
선도정 | 22/08/26 | 조회 8[0]
잇쇼 | 22/08/26 | 조회 30[0]
무현노입니다 | 22/08/26 | 조회 10[0]
강남뽀대삼성 | 22/08/26 | 조회 4[0]
노도강투자왕 | 22/08/26 | 조회 7[0]
찐라면 | 22/08/26 | 조회 15[0]
우흐우흐우흐응 | 22/08/26 | 조회 118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