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오면 하지말래도 밥해주고
피곤해하는거 같으면 알아서 영양제 사주고
집 살림도 꼼꼼하게 하고
음식도 깨끗하고 좋은것만 재료사서 요리해주고
돈도 옴팡지게 잘 아껴쓰고
별거 아닌데도 칭찬 자주 해주고
별거 아닌 일에도 걱정 존나 해주고
내 부탁 잘들어주고
우리누나 만큼 나 케어해주는 사람 없는듯... 엄마보다 더 함 ㅜㅠ
누나의 반만 닮은 여자라도 만나고 싶다...
그리고 누나 빨리 결혼해서 이젠 출가하면 좋겠다 미안하노 !
[0]
위대한클리스토리 | 22/08/26 | 조회 14[0]
아기명박 | 22/08/26 | 조회 10[0]
에에잉 | 22/08/26 | 조회 28[0]
장신녀페티쉬 | 22/08/26 | 조회 10[0]
작은핵고추 | 22/08/26 | 조회 25[0]
주식캐피탈리즘임 | 22/08/26 | 조회 17[0]
익명_c7ry1q | 22/08/26 | 조회 17[0]
응디대중딱 | 22/08/26 | 조회 22[0]
변희재육중함민첩함 | 22/08/26 | 조회 21[0]
탄핵하라그새끼를 | 22/08/26 | 조회 16[0]
루시퍼아들 | 22/08/26 | 조회 28[0]
방아년 | 22/08/26 | 조회 21[0]
헬센을탈출한놈 | 22/08/26 | 조회 21[0]
초뒤너는이미쌌다 | 22/08/26 | 조회 42[0]
나의과거와너의지금과 | 22/08/26 | 조회 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