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포경수술 퍼뜨린놈이 천재인 이유.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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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 수술 퍼뜨린 유대인들이 천재인게,
진짜 남자들한테 가스라이팅이랑 세뇌를 존나 잘 시켜놓음
정작 할례로 거세 당한 희생자들 조차도 포경수술을 옹호할 정도니까...


남자 꼬추 = 냄새나는 것, 짤라야 하는것 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어서 세뇌 시켰는데
이런 남성의 성기를 억압하고 컴플렉스로 만들어 공격하는 선전이 대성공함


사실 고추에서 냄새가 나는건 당연한거고, 여자들 보릉내도 장난 아니다.
우리 몸에는 냄새가 나는 부위가 많다. 똥싸는 항문만 해도 그렇고;;
암내랑 입냄새도 만만치 않지.. 그런데 왜 포피만?
포피는 절단하는게 쉽고 무엇보다 돈 장사가 되거든.. 


실제로 포경수술을 하지 않는 나라가 훨씬 더 많은데 (유럽 전역, 남미, 중국, 일본, 등)
그들에게는 이런 "포피 혐오" 문화가 존재 하질 않아.. 즉 학습된 세뇌임..
한국 여자들의 포피 혐오도 학습된 세뇌의 일종임..  
전세계적으로 보면 오히려 여자들은 노포에 익숙하다.



그리고 포경충들은 깊은 내면속에 일종의 방어 기제가 있는데  
그들은 자신의 중요한 신체를, 소중한 성기를 절단 당했다는 자격지심+트라우마를 내심 갖고 있음 
하지만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고 믿고 싶고 그 수술이 어떻게든 필연적이라고 믿고 싶어함
그들은 불필요한 수술로 자신이 호갱 당했다는 진실을 마주하는게 무엇보다 두려운 것이다


그리고 그런 불안감과 열등감을 신체가 온전한 노포에게 표출하는거임
이것은 백신충이 미접종자한테 열폭하고 히스테리 부리는 거랑 똑같은 심리임..
나도 씨발 싹뚝 당했는데 너는 왜 안짤렸어!!
노포충!! 좆밥 냄새!! 하면서 자신의 할례를 정당화 하고 
신체가 온전한 사람을 공격함으로서 위안을 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