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area name="content" id="content" style="display:none;"><img class="" alt="" org-width="900" org-height="895"src="https://img3.hotge.co.kr:20443/img/2022/08/22/1661106659_667628301.png"><br><br><img class="" alt="" org-width="898" org-height="734"src="https://img3.hotge.co.kr:20443/img/2022/08/22/1661106663_412860526.png"><br><br><img class="" alt="" org-width="891" org-height="840"src="https://img3.hotge.co.kr:20443/img/2022/08/22/1661106667_553581986.png"><br><img class="" alt="" org-width="772" org-height="925"src="https://img3.hotge.co.kr:20443/img/2022/08/22/1661106671_992131196.png"><br><br><br><img class="" alt="" org-width="1343" org-height="688"src="https://img3.hotge.co.kr:20443/img/2022/08/22/1661106675_667077449.png"><br><br><br><br><br><br><br><br>------------------------------------------------------------------------------------<br><br><br><br>솔직히 인정해라.<br><br>그 당시의 상황에서 조선을 보고서 어떻게든 국익을 지키라, 국가를 보존하라고 강요하는것은.<br><br>마치 강간당한 여인에게 유교 이슬람 율법마냥 "너도 어차피 강제로 강간당한척 하면서 어차피 느끼고 내통한 더러운년이니까 은장도로 자살해 빨리" 이렇게 강요하는것과 같았다.<br><br>불가항력의 위치한 사람에게 어떻게 입바른 명분만을 강요할수있냐.<br><br>실질적으로 나중에 살아가서 복수라도 하려면 당장에는 명분에 거슬리더라도 굴욕적인 처세를 해야하는것이 이 세상의 정확하고 칼날같은 이치야.<br><br><br><br>저 이완용이라는 역사속의 한 인물은 단지 재산과 지위를 얻기 위해서 저런 결정을 한것이 아니다.<br><br>자기가 온나라 국민들한테 평생 매국노라 치욕을 받을거란것을 몰랐을까. 과연. 그런데도 재물과 관직에 눈이 멀어 매국을 했다고?<br><br><br><br>저 당시 권력다툼에만 눈이 멀어서 내부정치세력하고 의미없는 싸움을 반복하고 부패에 찌들다가 아무런 업적없이 결국 망국에 치든 조선인데.<br><br>매국이 아니었다라면 어느 선택지가 있었는데? 이완용을 욕하는 너희가 직접 말해봐.<br><br>이완용은 자기 한몸 자기 한 이름을 재물로 걸어서 온 나라를 결과적으로 지켜냈다.<br><br>비록 완전무결하게 자존심을 세울수있었던 방법이 아니었고 조선인은 확실지 일제시대때에 핍박을 받았지 굴욕과 고통을 받았어.<br><br>그러나 그것이 그 당시 열강 러시아도 이긴 일제에게 무자비하게 침공당해서 온 국민이 명분만 앞세우다가 학살당하는 편보다는 나았던것이다.<br><br>고통스럽지만 이완용이라는 역사의 인물은 선택을 해야했었다. 단순히 만화 영화속의 5살짜리 애기들이 보는 흥부놀부 이야기처럼 '욕심'이 많아서?<br>비록 신체나 재산, 신분상에서는 온전했을지 몰라도 역사적으로 오명을 뒤집어 쓴채 자신의 이름 석자와 명예가 갈기발기 무자비하게 찢겨질거라는 것을 이완용은 알고있었다.<br><br>오히려 '욕심'이 많았던 새끼들은 모든 실리와 현실을 무시하고 피상적인 여론만 얻겠다고 아무런 현실적인 대책없이 자아도취해서 영웅 행세하던 새끼들이다.<br><br>'욕심'이 많았던 새끼들은 바로 그렇게 명분적인 부분만 물고 늘어져 대책없이 애기처럼 떼만 쓰던 새끼들이다.<br><br>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전혀 현실적인 정책과 맞지않게 '평화통일', '자주국방' 따위 슬로건을 외치면서 미군 나가라고 시위하는 병신 조국이나 문재인 김대중 노무현 같은 끝까지 끝까지 대책은 없이 명분만 내세우고 위선적이고 피상적인 근성의 인간 쓰레기 새끼들처럼 말이야.<br>현실적인 대안도 제시 못하면서. 명분만 앞세우다가 막상 일이 벌어질때까지 방치하다가 마침내 곪아 터지면 그때가서도 자기 잘못은 아니었다고 남탓이나 하는 계집년같은 인간 쓰레기 새끼들.<br><br>명분적인 옭고 그름만 앞세워서 정치놀음하고 여론놀음한 김대중 노무현 같은 새끼들하고 이완용을 비교했을때 이미지를 떠나 누가 더 실질적으로는 악질 쓰레기냐? <br><br><br>잘못은 제때 과감하게 개혁을 못한 고종에게 그리고 앞선 이씨왕가에게 있었지만. <br><br>이미 지나간 역사에서 아무런 손을 쓸수없이, 선택지의 시작점이 1900 년대라고 한다면 <br><br>일본에 병합을 하겠다고 싸인을 한것은 지극히 옳은 선택이었다. <br><br>누군가는 비록 역적 취급을 받더라도 반드시 해야만 했었던 일을<br><br>역사속에서 한 개인이 했다고 해서 그 개인이 다 뒤짚어 써야 한다는 법은 없는것이지.<br><br>아니 오히려 여론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이름이 역적으로 새겨질것을 알고 저렇게 했다라는것은 정말로 어렵지만 옳은 결정이었다. <br><br><br>명분적으로 옳고 그르고 동화책처럼 욕심이 많고 적고의 경우와 원리는 길거리 돌아다니는 애새끼들도 그 누구나 다 알어. <br><br>그러나 그것보다 깊게 한발짝 더 진일보한것은. 자기가 겉으로 명분적으로는 욕을 먹을것을 뻔히 알면서도.<br><br>아무도 욕먹을까봐 못하던 선택을 총대매고 앞장서서 하는것이다. <br><br>대안도없이 명분적으로만 옳고 그름 따지며 끝에가서는 책임 전가나 하는 수동적인 계집년같은 근성의 정신으로는 무덤에 침을 뱉으라는 그 말을 절대로 이해 못할거다. <br><br><br> </text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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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인정해라.

그 당시의 상황에서 조선을 보고서 어떻게든 국익을 지키라, 국가를 보존하라고 강요하는것은.

마치 강간당한 여인에게 유교 이슬람 율법마냥 "너도 어차피 강제로 강간당한척 하면서 어차피 느끼고 내통한 더러운년이니까 은장도로 자살해 빨리" 이렇게 강요하는것과 같았다.

불가항력의 위치한 사람에게 어떻게 입바른 명분만을 강요할수있냐.

실질적으로 나중에 살아가서 복수라도 하려면 당장에는 명분에 거슬리더라도 굴욕적인 처세를 해야하는것이 이 세상의 정확하고 칼날같은 이치야.



저 이완용이라는 역사속의 한 인물은 단지 재산과 지위를 얻기 위해서 저런 결정을 한것이 아니다.

자기가 온나라 국민들한테 평생 매국노라 치욕을 받을거란것을 몰랐을까. 과연. 그런데도 재물과 관직에 눈이 멀어 매국을 했다고?



저 당시 권력다툼에만 눈이 멀어서 내부정치세력하고 의미없는 싸움을 반복하고 부패에 찌들다가 아무런 업적없이 결국 망국에 치든 조선인데.

매국이 아니었다라면 어느 선택지가 있었는데? 이완용을 욕하는 너희가 직접 말해봐.

이완용은 자기 한몸 자기 한 이름을 재물로 걸어서 온 나라를 결과적으로 지켜냈다.

비록 완전무결하게 자존심을 세울수있었던 방법이 아니었고 조선인은 확실지 일제시대때에 핍박을 받았지 굴욕과 고통을 받았어.

그러나 그것이 그 당시 열강 러시아도 이긴 일제에게 무자비하게 침공당해서 온 국민이 명분만 앞세우다가 학살당하는 편보다는 나았던것이다.

고통스럽지만 이완용이라는 역사의 인물은 선택을 해야했었다. 단순히 만화 영화속의 5살짜리 애기들이 보는 흥부놀부 이야기처럼 '욕심'이 많아서?
비록 신체나 재산, 신분상에서는 온전했을지 몰라도 역사적으로 오명을 뒤집어 쓴채 자신의 이름 석자와 명예가 갈기발기 무자비하게 찢겨질거라는 것을 이완용은 알고있었다.

오히려 '욕심'이 많았던 새끼들은 모든 실리와 현실을 무시하고 피상적인 여론만 얻겠다고 아무런 현실적인 대책없이 자아도취해서 영웅 행세하던 새끼들이다.

'욕심'이 많았던 새끼들은 바로 그렇게 명분적인 부분만 물고 늘어져 대책없이 애기처럼 떼만 쓰던 새끼들이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전혀 현실적인 정책과 맞지않게 '평화통일', '자주국방' 따위 슬로건을 외치면서 미군 나가라고 시위하는 병신 조국이나 문재인 김대중 노무현 같은 끝까지 끝까지 대책은 없이 명분만 내세우고 위선적이고 피상적인 근성의 인간 쓰레기 새끼들처럼 말이야.
현실적인 대안도 제시 못하면서. 명분만 앞세우다가 막상 일이 벌어질때까지 방치하다가 마침내 곪아 터지면 그때가서도 자기 잘못은 아니었다고 남탓이나 하는 계집년같은 인간 쓰레기 새끼들.

명분적인 옭고 그름만 앞세워서 정치놀음하고 여론놀음한 김대중 노무현 같은 새끼들하고 이완용을 비교했을때 이미지를 떠나 누가 더 실질적으로는 악질 쓰레기냐? 


잘못은 제때 과감하게 개혁을 못한 고종에게 그리고 앞선 이씨왕가에게 있었지만. 

이미 지나간 역사에서 아무런 손을 쓸수없이, 선택지의 시작점이 1900 년대라고 한다면 

일본에 병합을 하겠다고 싸인을 한것은 지극히 옳은 선택이었다. 

누군가는 비록 역적 취급을 받더라도 반드시 해야만 했었던 일을

역사속에서 한 개인이 했다고 해서 그 개인이 다 뒤짚어 써야 한다는 법은 없는것이지.

아니 오히려 여론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이름이 역적으로 새겨질것을 알고 저렇게 했다라는것은 정말로 어렵지만 옳은 결정이었다. 


명분적으로 옳고 그르고 동화책처럼 욕심이 많고 적고의 경우와 원리는 길거리 돌아다니는 애새끼들도 그 누구나 다 알어. 

그러나 그것보다 깊게 한발짝 더 진일보한것은. 자기가 겉으로 명분적으로는 욕을 먹을것을 뻔히 알면서도.

아무도 욕먹을까봐 못하던 선택을 총대매고 앞장서서 하는것이다. 

대안도없이 명분적으로만 옳고 그름 따지며 끝에가서는 책임 전가나 하는 수동적인 계집년같은 근성의 정신으로는 무덤에 침을 뱉으라는 그 말을 절대로 이해 못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