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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구로 근처 병원에서 조선족들 귓구녕이나 파며 살고 있다 조만간 다른 지역으로 가려고 해도 쉽지가 않다 씨발
병원에 오는 사람들 100명중 99.518명이 조선족이라고 보면 된다.
아니 시발 조선족 자치구 옌볜 보다도 아니 심지어 중국 전체 조선족 마리수 보다 한국에 거주하는 조선족 새끼들이 더 많다고 통계가 나올 정도면 이미 병신된거 아니냐?
남구로쪽만 가도 2030 젊은 조선족 새끼들 있는데 진짜 세상 무서울게 없는 씨발놈들이더라 키도 185 이상 되는 새끼들도 많고
구로디지털 업무단지 한남새끼들은 되려 눈을 깔고 다니더라
구로디지털 단지 공사 현장 보면 젊은 애들이 많은데 대부분 조선족들이다 걍 구로디지털 업무단지에서 담배 꼴아물고 길빵하고 다니는 새끼들은 죄다 조선족들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애들이 구로디지털 업무단지 와서 한국년들 한테 작업걸고 깔깔거리 가서 술마시는 여자들에게 다가가서 대놓고 스킨쉽하며 술한잔 하자고 하고 어깨 감싸면 김치년들은 " 어우 왜이러세요!" 이러면 지들끼리 낄낄낄 거리며 처 쪼개고 심지어 대놓고 " 젖 존나 크네?" 이러면 옆에 있는 또 다른 새끼가 그거다 "구라 젖싸개다" "싸스깽이들 많은거 아이 몰랐니?" 등등
한남들은 그걸 가만히 멀뚱 멀뚱 처 보고 있고 ㅇㅇ
뭔 지랄을 해서 돈을 글케 많이 처벌었는지 돈많은 조선족새끼들은 아우디 벤츠는 걍 좆밥이고 벤틀리, 람보르기니 등등 그런거 처타고 다닌다.
깔깔거리라고 아는 게이들 있을까 모르겠는데,
걍 구로 먹자골목 그런 거리라고 보면 된다.
조선족 씨발새끼들은 걍 남 배려하는거 자체가 없다 아니 걍 걔네들 마인드가 한국인들이 자기네 중국인들보다 더 하등하고 못사는 나라로 인식을 갖고 있다. ( 우리가 마치 동남아 베트남 사람 무시하는 것과 똑같다.)
얼마전에 술마시고 남구로쪽으로 걸어가는데 깔깔거리에 패기가 넘치는 20대? 30대 3명이랑 조선족 5명이서 시비가 붙었다.
어깨빵 때문에 시비가붙은거 같았는데 그 한남 3명 걍 뒤지게 맞았다고 보면 된다.
주변에 아무도 안 말리고 심지어 구경도 안하고 죄다 걍 갈길 간다.
조선족인거 딱봐도 아는거니깐 어느 순간부터 똥이 더러워서가 아닌 무서워서 피한다는 개념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더라.
참고로 조선족들은 어깨빵 절대로 안 피한다.
예를들어 서로가 어깨가 맞닿고 몇몇 사람들은 죄송합니다 하고 가거나 아니면 대수롭지 않게 그냥 지나가는데
조선족들은 그런 한남들을 보고 야이 "개새끼야~ 사람을 치고 그냥가니?"
혹은 살짝만 눈 마주처도 "뭘 그렇게 꼬라보니?"
라고 남구로에서 심심치않게 들린다.
심지어 지들끼리도 칼부림 존나하고 존나 잘 싸우고 다닌다.
점점 더 개씨발 좆망 쓰레기 헬조선답게 변하고 있다.
3줄 요약 :
1. 중국 전지역에 사는 조선족 마리수 보다 한국에 사는 조선족 마리수가 더 많음
2. 대놓고 한국사람에게 시비털고 다니고 젊은 여자 성희롱 일삼음
3. 걍 한국은 병신 쓰레기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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