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지낸건 반년정도
지방살고 키작고 몸매는 평범 이쁘장함.
몇달전에 서울와서 두번정도 만남.
스킨쉽은 팔짱끼고 걷는정도
일주일에 평균 10시간 전화하면서
얘기해서 서로 존나 잘통하는데
이번에 급하게 서울온다고 어제 밤에 도착함.
친구랑 술마시러 가면서 낼 보자길래
시간봐서 알려달라함.
근데 씨발 썅년이 새벽 3시까지 술쳐먹고
새벽 6시에 카톡 남김.
엄마가 12시에 서울 오셔서 만난다고
평소에 솔직한애라서
거짓말아는 아니긴 한데
시발 존나 구라같음....
어제 술먹고 번호따여서
번따남 12시에 만나기로 해서
엄마핑계 대는거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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