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24382417
6월 21일 기준
6월 22일
6월 23
6월 24일
6월 25일
6월 26알-27일
6월 28일
6월 29일
이 와중에 우크 국민들 및 상류층 근황~
아따 6월은 전 세계 LGBT의 달이라 문화 축제 열어야 한당께~!!!! 하루가 아니라 공식적으로
6월 내내 LGBT 달잉께, 가족친화적인 문화 축제 구경 좀 하고 가슨상~!
고급 수영장에서 홀딱쇼를 즐기는 우크 상류층들~ 참고로 우크라이나 버전 동원령은
현질 하면 동원 면역 버프 받을 수 있다는 전후사정을 참고하면 이 상황이 이해가 될 거임.
강 건너편 우크군 기지는 러샤 크루즈 미사일 공격을 받았지만,
이쪽 편에 있는 상류층 우크인들은 음악에 맞춰 궁디 흔들흔들 해야 한당께~!!!
같은 시간, 같은 공간 하지만 너무도 다른 삶.
영상 링크
https://www.bitchute.com/video/ewEoTz0SxUPw/자, 그렇다면 우크라이나에 끝까지 남아서 소총들고 항전할 거라 맹세했던
포르셴코 전 대통령 만큼은 다르겠지?~!!!
땡~!!!!!
지 마누라랑, 동원령에 응해야 하는 아들새키 델고 런던으로 런침 ㅋㅋㅋㅋㅋ
레스토랑에서 처묵처묵 하려다 딱 걸림 ㅋ
아따 유대계 피는 못 속인당께~!!!!
자 그렇다면 방어선이 연쇄적으로 붕괴 중인 최전방에 자리잡은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근황을 살펴보자~!!
같은 시간 같은 국적. 그러나 너무나도 확연히 다른 그들의 운명
가상이든 다큐이든 내가 봤던 영상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게 본 영상이다. 시간 여유 있는 게이들은 꼭 봐라.
러시아를 지지하든,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든, 혹은 중립 위치든, 상관 없다. 연출 된 가상의 영화나 드라마보다
천만배 더 강한 임팩트를 안겨주는 영상이다. 참고로 전쟁 초기 친러시아 민병대가 우크라이나 참호를 공격하는 영상임.
해당 영상에서 나온 노래는 Элис - Военная Разведка 이라는 곡으로,
아마도 체첸 전쟁에 참여했던 군인들, 특히 군정보 특수부대인 GRU 부대를 기리기 위해 만든 노래 같다.
앨리스의 군사정보 라는 곡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