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마트가는데
내옆에 피부 시꺼먼 외노자 있었는데
같이 횡단보도를 건넜거든
근데 반대쪽에서 걸어오는 여자가
피부 진짜 존나 새하얗고 반바지입고있었는데
외노자가 멈칫 하더니
존나 뚫어지게 응시하더라 ㅋㅋ
보통 눈길이 가도 몰래 흘깃보고 갈길 가는데
외노자놈 무슨 강간할거처럼 노려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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