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대표 정도를 꾸준히 씹어주는 것은 분탕 이준석에게는 상식
이준석에게 일단 부인하고 보는 거짓말 정도는 기본
결국 탄로가 징계를 먹자
녹취는 나쁜 것이래? 1년 뒤 이준석 녹취에 윤석열 원희룡 강용석이가 당하고
항상 안 빠지고 이준석 쉴드에 여념이 없는 유승민 패거리들
안철수는 결국 이준석 등쌀에 또 철수
결국 유승민 이준석 하태경 일당은 또 당 하나 병신 만들고 새로운 보수당 창당
문제는 얘네들을 받아 들이지 말았어야하는 하는데 정치 경험이 없는 황교안이 총선을 앞두고
야권 대통합이라는 명분으로 얘네들을 받아 들였다가, 과거 새누리당에서 함께 탈당했던
탄핵주동세력들과 손 잡고 국힘당(미래통합당)을 먹어 버린 것임
예나 지금이 김무성 유승민은 전면에 안나서고 돌격대장 이준석등을 앞세워 당을 장악하고
깨는 분탕질을 계속해 왔었는데
이번에는 윤석열이라는 강적을 만나 벽에 부딪힌 형국이다.
윤석열이가 이번에 이준석을 잘라내고 정계개편 수준의 쇄신을 못하면 또 당이 대통령을 흔드는
웹더독 현상이 반복 될 거다.
하지만 이제것 그래왔듯이 승부사 윤석열이는 잘해 낼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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