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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의.. | 22/06/10 08:47 | 추천 27

(장문, 팩폭주의) 여자는 25살 넘으면 걸어다니는 성병 보균소, 집합체라고 봐도 무방함..txt +2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19797688




보혐이 아니고 냉정하게 지금 현실이 그렇고 과학이 그렇다. 

창녀나 업소녀 말하는거 아니고 일반인 기준으로 그렇다는거임. 니네 주위를 둘러보면 공감할 거임.

니네 주변에 평범녀들 25살정도 되면 남자 기본으로 5명은 넘게 만나고 다니지?

특히 얼굴 반반한 애들은 25살정도만 되도 보지 대준 남자가 최소 7,8명 보통 10명은 넘어버림. 

30대까지 간다? 그 나이대 결혼 안한 여자들은 최소 사내 자지 15개는 보지 속에서 굴려본 애들임..

21세기에는 연애를 최대한 많이 해보는게 미덕이고 소위 쿨한 문화가 되어버린 사회라

얼굴좀 되는 여자애들은 이놈 저놈 늙은 좆 어린좆 다 맛보면서 보지 털리고 다니는게 아주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사회상임..

근데 상식적으로 이런 애들이 성병이 없을리가 있냐. 통계를 따져 보자고.

한국질병청 보고에 따르면 한국인 전 인구의 60%가 헤르페스 보균자고, 여자의 30%는 hpv 보균자라고 발표된 상황인데

부익부 빈익빈이 가장 심한 섹스, 연애 시장에서 섹스 많이 해본 여자들(20대 중반 넘는얼굴 좀 되는 애들)은

잠복기이건 아니건 간에 100% 성병 보유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건 통계적으로 입증이 된거임.

이건 사실 남자들도 해당되는건데 남자들은 성병 걸려도 크게 삶에 영향이 없음..(애초에 남자는 검출도 잘 안됨)

성기 구조 특성상 헤르페스나 hpv 걸려도 암이나 기타 합병증으로 안번지거든.. 

근데 여자는 안그래.. 신체 구조 자체가 내성기에 점막으로 되어있다보니까 걸리기가 훨씬 쉽고 합병증도 많지..

hpv 보유한 여자들은 40살 넘으면 80%가 자궁암걸리고, 매독, 헤르페스 감염된 년들은 태아한테까지 전염시킨다..

괜히 옛날부터 여자들 조신하게 보지 벌리고 다니라고 하던게 아님..

이게 사실 여자 신체의 구조적인 안정성을 생각해보면 남자보다 훨씬 조심하면서 살아야하는게 당연한거임..

근데 이게 요즘 사회에서는 남녀 평등이니 뭐니 하면서 성병 뿌리고 옮겨주고 서로를 성병 균주로 감염시키는게 유행이 되버린거지..

아무리 헤르페스, hpv가 남들 다 가진 병이고 증상이 없는 병이라고 해서

그놈들처럼 짐승같이 섹스하면서 성병 옮기고 다니는게 당연한게 아니고 

니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그 세상에 발을 들여놓거나 전염당해야 한다는건 더더욱 아니지 않냐...


어린 일게이들아 형이 한가지만 조언해주마

제발 아무나 쑤시고 다니지 마라..

특히 남들한테 다 대줄거 같은년들은 건들지도 말고.. 업소도 왠만하면 가지마라..

성병중에 완치 불가능한 성병 많고 그런거 하나만 걸려도 정상적인 여자 못만난다..

가장 대표적인게 헤르페스..

이론상으로는 인류의 60퍼가 걸렸다면서 아무렇지도 않은것처럼 말하지만 그건 걸린놈들 자기위로 사탕발림이고..

막상걸리면 평생 입술이랑 자지에 물집 달고 살아야 하고..

치료방법, 치료제도 없고. 완치의 개념도 없이 평생 신경절에 감염된 바이러스 보유해야 한다..

타인이랑 신체 접촉하면 100% 감염시키는거라 상대방 만나기 전에 미리 헤르페스 보균자인거 밝혀야한다..

판례에서도 성병 바이러스(헤르페스, hpv) 보균여부 숨기고 만나서 민사소송 걸어서 돈물어준 판례도 엄청많고..

결정적으로 헤르페스 감염자가 60대 넘어서 치매 발병 위험율이 20배 높다고 보고된 연구결과도 있음... 

그리고 hpv.. 이건 남자는 사실 보유하고 있어도 검출이 안되니까 안전하다 생각하는 애들 있을지 몰라도
hpv 잠재 보유한 남자가 여자 만나면 여자는 인생 그대로 망가진다.. 40대 넘으면 70%가 자궁 도려내야함..

그리고 hpv 보유한 년 보지나 똥꼬 잘못 빨아서 니 입에 hpv 걸리면 바로 구강암 직행열차임.. ㅋㅋㅋ 

일게이들중에 정상적으로 가정 꾸려서 미래 계획할 생각 있는 애들이라면 아무나 쑤시고 다니다가 성병 옮아서 평생 후회하지 말고 자제해라..
헤르페스같은거 걸리면 평생 자식들 낳아도 애기들한테 맘대로 뽀뽀한번 못하고 뒤지는 인생 살아야한다..

성병걸리면 여자들 쉽게 못만나고 사회적으로도 패널티가 크니까 이런애들이 성욕을 다 어디가서 풀겠냐.

죄다 유흥업소, 키방, 안마방 이런데 가서 푸는거고 그러니까 거기가 이세상 성병의 온상지인거고..

거기 다니는놈들이 이런데 거기서 일하는 년들은 어쩌겠냐? 진짜 걸어다니는 성병 바이러스의 종합 병원 보균체라고 보면 된다..

이게 충격적이겠지만 현실이야..

일종의 확률게임이지..

그 1%의 검증되고 안전한 여자 찾는게 존나게 고되고 어렵고 힘든거임..

진짜 니들이 정상적인 가정 꾸려서 평생 같이 살 여자 찾는거면 

너네 부터도 성병 걸리면 안되고 

만나는 상대방도 기본적으로 나이가 어려야 하고(25살 이하여야 성병 확률 적음)

특히 여자측 가정 교육이 보수적이면서 엄격하게 관리(성병, 임신, 성교육까지 철저하게) 한 집안 애들이어야 하고..
(엄격하기만 하고 성교육은 어설프게 받은 년들은 반발심리로 오히려 더 헤프고 더럽게 논다..)  

가장 좋은건 니가 그 여자의 어릴때부터 과거나 삶을 알고 있는.. 깨끗한 애들 만나는게 최선이다..

그래도 상황이 어쩔수 없어서 진짜 아무 배경, 과거 모르는 여자랑 만나야 한다면 최소한 성병 검사는 받고 만나라..   


글에 워딩이 좀 거칠고 센 부분이 있었지만 

성병 조금이라도 공부해보거나 걸려본 애들이라면 100% 인정할 수 밖에 없을거다.

이게 현재 실상이고 팩트이고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의 위치에서 미접종자의 심정으로 쓰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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