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하고 통화하고 동생은 끊은줄알고 엄마랑 대화를하더라고
그래서 난 전화안끊고 듣고있었는데 나보고 개놈의새끼라고 말하던데
장난식이아니라 진지하게 이야기하더라..
엄마는 이런상황이 많았던거처럼 별로 대수롭지않게 넘어가는것같았고
별 제지도안하면서 넘어가던데
뭔가 가족에대한 믿음이 사라진거같다...
남들은 안믿어도 가족은 믿었는데
너네들은 가족들이 너 욕하는거 들었으면 어떨거같냐.. 손발이떨린다
[0]
임청하 | 22/06/06 | 조회 7[0]
히메카 | 22/06/06 | 조회 9[0]
아아앙오빠잠깐만빼봐 | 22/06/06 | 조회 29[0]
UPPERCUT_윤 | 22/06/06 | 조회 8[0]
새차미 | 22/06/06 | 조회 26[0]
2D전도사 | 22/06/06 | 조회 12[0]
아문센 | 22/06/06 | 조회 8[0]
트로이메라이 | 22/06/06 | 조회 24[0]
김포시고촌읍 | 22/06/06 | 조회 7[0]
먜르 | 22/06/06 | 조회 16[0]
냐훈아 | 22/06/06 | 조회 10[0]
Manxb | 22/06/06 | 조회 17[0]
자위대총통각하 | 22/06/06 | 조회 25[0]
이현서 | 22/06/06 | 조회 7[0]
고철장수 | 22/06/06 | 조회 19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