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내야
김세의가
다치신 아버지를 걱정해서 흘린 눈물의 의미를
악의적으로 이용하고 모욕했노.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99906
ㅋㅋㅋ
잘가라
리근은
성추행
세금먹튀 전쟁터에서 화보 영화촬영 하고 옴.
그리고
특공대원으로 민간인 살해협박한 범죄자여
미쳤노
범죄자 영웅 만들기하노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2/10/2022021000255.html
그런 범죄자를 영웅화하고
바라는것 없이 올바른 대한민국 위해서 살고 욕처먹는
세의게이에게 모욕감을 주는
정시내와 홍정도야~~~
참 기자정신과 정의는 다 팔아먹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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