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 부터
김세의 목소리 톤을 보면
누가봐도 '믿을 만한 사람'과 '긴밀한 내용'을 이야기 한거임
근데 목케이는 실실 웃으면서 녹취를 만천하게 공개함
심지어 실실 웃는거보면 자신의 행위에 대한 죄의식이 1도 없어보임
김세의 진짜 불쌍하다...
실제로 뒷통수를 맞아도 이거보단 덜 아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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