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한분이
딸이 코로나 합병증에 걸렸는데 2차병원에서 안받아줘서
어떻게 방법없나 서울시청까지 가서 찾아봤지만 마땅한 해결책을 못찾았는데
마침 오세훈이 시청 앞에서 행사하는 중이였음
행사 끝나고 돌아가기 전에 살려달라고 울면서 무릎꿇고 도움요청
오세훈이 무릎꿇지 말라고 일으켜 세우고 사정 청취
이후 바로 담당 국장이랑 다이렉트로 연결하고
보좌관 통해서 바로 국장이랑 면담자리 주선
오세훈 일 잘하노
현재 좌파새끼들 오세훈이 쇼한다고 이 악물고 지랄발광 중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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