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쑥떡만들어서 이모같다줘라고해서 이모집갔는데
울아빠가 이모집에서 나오더라이기
멀리서봐서 아빠는 나 못보고 바로 차타고가더라이기
이모는 막 샤워하고 나왔더라이기야
나는 뭔가 깊은생각에 잠겨서 모른채하고 있었는데 이모는 아빠가왔었다고 말을안하더라이기
그리고 이모가 엄청피곤해보이더라이기
이모가 밥먹고가라는데 걍 쑥떡만 전해주고 약속있다하고 나왔다이기
이거 내 예감이 틀림없지????
어쩐지 평소에 이모랑 아빠가 너무 친하더랑 ㅡㅡ
[0]
보지가찢어져도문재인 | 22/04/24 | 조회 23[0]
장신녀페티쉬 | 22/04/24 | 조회 4[0]
권력 | 22/04/24 | 조회 42[0]
조선족전문오웬춘 | 22/04/24 | 조회 48[0]
성범죄로벌금만10번 | 22/04/24 | 조회 19[0]
처형소녀 | 22/04/24 | 조회 23[0]
레그데이 | 22/04/24 | 조회 30[0]
무쿵현따스타일2 | 22/04/24 | 조회 33[0]
정신병자00 | 22/04/24 | 조회 5[0]
조센찡멸망 | 22/04/24 | 조회 36[0]
임청하 | 22/04/24 | 조회 29[0]
사신키우기S2 | 22/04/24 | 조회 5[0]
년뒤백수 | 22/04/24 | 조회 12[0]
지구끝까지추노 | 22/04/24 | 조회 14[0]
임청하 | 22/04/24 | 조회 2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