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한 여자들 보면 대부분 승승장구하고서 나중에 미투하는 경우 많던데
왜 미투하는 여자들은 자신들이 얼마를 먹었고 어떻게 승진했는지는 안밝히고
또한 왜 '내가 강제로 성상납을 하고 받은 이 더러운 재산은 환원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없는거임?
진짜 피해자는 수십년간 꿀빨고 뒤늦게 미투하는 여자들이 아니라
성추행 당하자마자 뿌리치고 나와서 하루하루를 공포로 살아가던 여자나
그로인해 상황이 달라진 여자들때문에 원래 자기가 가야할곳을 빼앗긴 여자들 아님??
그런 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고 온갖 꿀을 빨고 미투한 여자들만 페미코인을 줌
마치 N번방때 여중딩한테 강간당한 친동생(13세미만) 남자한테는 아무도 관심이없고
몸캠하다가 조주빈한테 걸린 여중딩만 페미코인을 주는것과 같은 맥락
미녀왁서라면서 유튜브에 인터뷰하는 여자 왁싱사들도 보면 남자들 진상땜에 미칠것 같다면서
중요부위 보는거 싫다면서 정작 '남성전용'샵 운영하는 여자도 있더만 ㅋㅋㅋㅋㅋㅋ
여성전용을 만들던가 중요부위 제외하고 장사하던가. 그직업 선택해놓고 거기는 보고싶고 진상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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