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느낀것 +14

1. 경찰과 소방차가 거의 깡패 수준

길거리에서 비상등 소리 존나 키고 다니고 비상등 켰다하면 노빠꾸임 어떤 레인지 오버 한대가 우회전 하는데 방해되니깐 존나 위협적으로 빵빵대더라 헬조선 좆민도새끼였으면 같이 쏘아 부쳤을텐던 레인지오버 운전자는 되려 자기가 엠뷸런스 길막한거에 대해서 부끄러워하더라 그러면서 슬금슬금 후진함

부자여도 그딴거 상돤없이 경찰과 소방차 우선쳐줌 ㄱㅅㅌㅊ

2. 횡단보도 다 안지킴

민도가 존나 높은줄 알았는데 지키는 사람 거의없음 이라기보단 어떤 느낌을 받았냐면 여긴 사람치면 좆되나 싶을정도로 무단횡단해도 차가 빵빵 안거림 대신 차끼리는 존나 빵빵거림 내 생각에는 무조건 사람 우선 순위로 두고 그걸 당연하다 생각하는듯

3. 러닝하거나 개끌고 다니면 뉴요커

여긴 ㅅㅂ 러닝 존나한다. 심지어 한겨울에 아줌마들이 유모차 끌고나와서 러닝한다.  애봐야되는데 러닝은 해아되니깐. 애새끼는 몬죄노 칼바람 존나 부는데 엄마땜에 강제 유모차 러닝

행.

글고 개도 존나 끌고 다닌다. 다 젼니 비싸보이는 개들 입마개도 안함 ㅅㅂ 근데 얘들이 다 순둥순둥해보임 글고 일반 마켓도 다 개새끼 데리고 들어갈수 있어서 장보는데도 끌고옴. 그래서 길에 똥 존나 마늠.

4. 애기들이 많음

이게 참 좆한민국이랑 다른점인데 길거리 다니면 애기들 많이 볼 수 있다. 갓난애기부터 초딩정도 애들까지. 요즘 좆선은 길거리에서 애들보기 힘들지 않음? 갓양녀들은 얘들 순풍순풍 잘 낳는다. 미래가 밝음. 30년 후에도 젊은 나라 천조국.  반면 30년 후 늙은 나라 좆선. 에휴 와꾸도 딸리고 헤택만 바라고 오또케 시전하고 여자라서 이지랄 하면서 애새끼도 안 낳는 한녀 디져라.  갓양녀는 아까보니 유모차 같이 들고 올라가 주려고 기다렸다가 몰어보더라. 김치년이였으면 남자한테 바라기만 할텐데. 석열이형 여가부 폐지 안 지키면 지지 철회함.

5. 아시아인의 갓양인들과 공생하는법

느끼기에 갓양형누나들이 아시아인을 피지컬적으로 딸리니 위협적이지 않은 존재로 인식하는듯. 문제일으키면 니거형들이 많이 일으키잖아 니거새끼들이 그럴 수 있는건 솔직히피지컬적으로는 버거형들한테 비벼볼 수 있잖아 그래서 그러는듯 하지만 문제는 대가리가 딸리니 평생 우위에는 못섬. 그래서 갓양형누나들은 니거는 잠재적 위협요인으로 보는게 좀 있으나 아시아인들은 작고 좆도 힘도 없어서 그냥 어떤느낌이냐면 양 같이 좀 자기네들이 보듬어 줘야 하는 존재로 취급? 약간 그런 느낌 받고 있음 뭐라고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는데 약한존재라 자기네들이 챙겨준다고 말하긴 좀 그런데 약간 깍두기 취급하는 느낌? 근데 웃긴게 실제로도 아시아인은 심리적으로 피지컬이 딸리니 문제 안 일으키는 방향으로 행동하게 되어있음.  갓양눈나들은 아시아쥬지는 남자로 취급은 안해주나 천사답게 항상 친절하려고 노력해준다 이기 ㅠ 한녀들보다 천배남

6.뉴욕은 더이상 미국만의 도시가 아니라 지구의 도시인 듯

정말 다인종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지구 대규모 군락인듯. 길거리 걸으면 들리는 언어가 60% 영어 40%가 다른나라 언어다. 스패니쉬 멕시칸 불어 러샤어 등등. 물론 공용어는 영어. 그래도 점점 다인종화 되가고 앞으로도 심해질것 같다.

여튼 어떻게 이런 도시를 만들었을까 오기전보다 더 경이로움. 진짜 천조국 갓양형누나들 당신들이 있어서 인류가 번영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짱깨박멸

U.S.A N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