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드루킹에 대해 알지도 모른다고 발뺌을 했으나 곧 새빨간 거짓말임이 드러남
1. 선거기간 문재인 캠프에서 운영한 불법 댓글부대 임이 드러났기 때문에 선거 자체가 부정선거이기 때문에 당선 자체가 무효다
2. 매크로란 특수 댓글 프로그램을 이용한 게 적발됨
1초에 수백만 개에 달하는 댓글을 달게하는 프로그램으로 소문으로만 있었던 '네이버' 댓글공작용 비밀병기가 수면 위로 드러남 '다음'도 댓글조작 가담 의심
3. 드루킹이 무려 8년간 댓글부대 운영했는데 광우병 조작에 가담한 증거도 드러남
4. 드루킹 한달 조직 운영비만 15억에 달하는데 페이퍼 컴퍼니 만들어 8년 동안 수입이 없는데 운영됨 자금 추적 들어가야 함 참여연대, 민주노총, 박원순이 자금 지원한 게 추정됨
5. 최순실과 매 한가지인 민간인인 드루킹이 청와대 인사발표 내용을 두달 전에 알고 있었다는게 드러남 청와대 인사에 수시로 개입한 정황 드러남
6. 우파의 국정원 댓글 사건은 증거도 얄궂은 것 밖에 없는데 드루킹 댓글부대는 실체가 존재할 뿐 아니라 실체적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경찰은 수사에 미적대고 있음
7. 댓글 조작에 언론들이 휘둘린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메이저 언론 기자들이 빡침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돌림
8. 민주당이 드루킹을 미친놈 취급하며 토사구팽 움직임 보이자 드루킴 빡돌아 제2의 고영태 움직임 보이자 화들짝 놀란 청와대가 드루킹 긴급체포 함
<체포 전 드루킹 발언 모음>
"내가 입 열면 국민들이 알던 선이 악으로 둔갑한다"
"노무현 죽음 배후에 문재인 있다" 등 한마디 한마디가 메가톤급 핵폭탄
등등 문제점이 한두 개가 아니였고
이에 야권들이 특검요구 발의 했는데 청와대와 민주당은 필사적으로 거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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