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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496153)  썸네일on   다크모드 on
ㅇㅇ | 19/03/09 14:40 | 추천 21 | 조회 396

ㅃㅃ*666 쌀찬 디나이 박제가 피료합니다.... +81 [10]

디시인사이드 원문링크 https://m.dcinside.com/view.php?id=superidea&no=174880

viewimage.php?id=39b5d527f1d72a8b&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40bb56e878df31ea1b0acc14605a61f04093a2962804744e99ef9f9858945d97b5edb




어제 너무 레전을 찍었더니 지금 쌀찬 얼마안남았다는걸 디나이 하기위해서 쌀찬 디나이 피료함.....


하 ...... 쌀찬 디비디박제되어야만한다....디테일 난리부르스 파티인데... 솔직히 아랜디 쌀찬 딥디 박제해줘야한다ㅠㅠㅠㅠ

해줄때까지 존버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쌀찬 제안 송옵송 라크리모사 디나이 못사 없어야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디나이합창 진짜 최고어렵다

대사 잘 몰라서 틀린거있을수있음 ... ㅠㅠ 그러니까 박제해줘야함;;;





(카드 받는 존빠가사리)


우리의 계약이 끝났음을 통보합니다. 약속한대로 그 아름다운 존재를 어둠의 심연으로 데려갈것입니다

이것을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당신의 빛을 부정하여 그 빛을 완전히 사라지게 하는것입니다.


(빠가사리 심란한 표정)




누가 그대의 얼굴을 지웠나~~~~~~~가파른 골짜기 끝없는 밤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자


누구인가~~~ 누~~~구~~인~가~~~~

누구인가~~~ 누~~~구~인~가~~~



그뤠첸!!!!!!



존빠가사리: 보아도, 들어도! 믿지 않고, 창백한 그 얼굴 외면했나

잡아도 끌어도 의심하고 버렸나! 실로 원한것인가, 무엇이 내손을 이끌었나


화엑: zin!sil로(진실로 할때 ㅈ 강세 핵중요함 살려서 읽어주길 바람) 구하면! 얻으리니!

그레첸: 불타버린 나의 신전을 내게로

화블엑: 돌이킬 수 없나



화블레첸: 이 절망 떨쳐내고서 또 다른 길을 가라 모든 걸 잊게 하리~


그레첸


블엑 화엑


빠가사리쓰


(위에 모양처럼 선다)



화블엑: 네 마음 속의 고요함

(빠가사리&그레첸: 어딜갔나~~~)

다시 찾을 수 있다면

(나의 신부~~~~~)

새로운 천국 문에 너는 돌아가리

(불러줘 내이름 다시 한 번)

모든 걸 잊고서 모든 걸 버리고

(내 손을 잡아줘 다시 한 번)

죄악을 떨치는 속죄의 이 순간

(내 눈을 가린 먹구름 속에 빛을 다시)



이~~~ 혼란 속~~~~ 저!!!!! 검은 폭풍 !!! (화엑 가리키기)

(블엑: 존 바라보고있음)

휘이이입쓸리이이인 영혼들이여

악마의 거래에 (블엑 가리키기) 뒤틀린 그 심장

(서로 마주보고 손가락질)

어둠이 잉태한 지옥의 나팔소리

(화엑, 난간 치면서 자신만만하게 웃으면서 왼쪽 계단 아래로 내려감.

블엑, 난간 치면서 비틀거리면서 올라감)



화엑+빠가사리+그레첸


아베크룩스스페수니카~~~ ~(블엑 주문외우기시작)

아베크룩스스페수니카~~~ ~

아안 칠 라 ~~ 데~~~

베크룩스스페수니카~~~ ~

아베크룩스스페수니카~~~ ~

아베크룩스스페수니카~~~ ~

아아안치이일라데에에에!!! (쌀화엑 연강뚜껑 날리는중)

아베크룩스스페수니카!!!


(화블엑 계단 양옆 중간에서 마주보기) 죄에아악을 씻!고서!


그레첸: 용서와 관용을

빠가사리: 내 누이 내 신부 황금빛 신전

(그레첸: 나의 신전~~)


돌아가리 네 곁에 들어라 영혼에

(화블엑 양 난간에 기대서 존 보면서 팔 벌리는 동작: 부르라 내이름 다시한번 내손을 잡아라 다시한번 외쳐라 내 이름~~ )



속죄의 눈물로 죄를 씻고서

(그레첸: 아베크루수페수니카)


뒤!틀린 내!심장

(화블엑: 화있으리 화있으리~! )


어둠이 잉태한 지옥의 씨앗을

(화블엑: 니 영혼이 사랑했던 과일은 네게서 떠났다 키리에 엘레이손~ )


신이어 오시어 우리 죄를 사하여

(화블엑: 키리에 에~~엘,레이손~ 불빛 다시는 너를 비치지 아니하고 보지도 못하리)

(그레첸: 아베크루스수페수니카! 아베크루스수페수니카!)


다!시! 한!번! 빛!을! 내!게!



화블엑: 자비를 원한다면 (화블엑 둘 다 존에게 손 뻗기)

구원을 원한다면,

타락한 너의 영혼 이제 죽이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양 팔 날개처럼 펼치기)






(객석무명:물개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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