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 글 좀 수정할게요
어디 말할 곳도 없고 답답해서
다양한 분들이 계시는 이곳에 글을 올려보기로 결심했어요
남편이랑 저는 결혼해서 아이도 두명 있어요
서로 성격도 큰 불화없고, 아이도 잘 크고 있고, 양가 부모님도 건강하고 두 집안 서로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결혼해서 남편 외벌이 저는 전업으로 아이만 돌보고 있구요
문제는 남편의 성적인 부분이예요
더 개발되었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결혼과 출산 이후 남편 컴퓨터에서 성관계 맺은 여성들과 불법 동영상, 사진이 다량있었어요
제가 본건 과거에 찍은거였고 폴더 정리를 깔끔하게 잘해놨어요
개인적으로 병원 상담 몇군데 문의결과 중독강박인 것 같다고 두 분이 잘 대화가 되면 예약잡고 병원오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부분이 심리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라 처음엔 이혼 생각했다가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아빠 좋아하는 미취학아이들도 걸리고 결정이 쉽지않더라구요
심리센터에 다녀본 결과 저는 이런 부도덕적인 행위에 심한 거부감이 있어 같이 살기 어려워보이지만 아직 아이가 어리니 함께 상담 및 치료를 권해보시던데
사람들마다 열린정도 사고방식 차이가 있겠지만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한마디씩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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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없이 몰래 촬영한거면 범죄 맞습니다 거부감 느끼는게 당연한거고요 다만 혼자서 소장하고 있는거라서 드러나지 않으니 문제가 안되는것 뿐이고요 촬영 동의를 했든 안했든 유출되거나 유포시키면 이제 문제가 시작 되는겁니다
부부끼리는 합의 하에 찍기도 합니다 만.
남편에게 정신과 상담 권유 해보시고못하겠다 하면 경찰 산고하고 갈라서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냥 봐서 글쓴이님 남편이지 한발 물러서 보면
님은 성도착범죄자와 함께 사시는 겁니다.
?? 결혼후에 남편과 다른 여성과의 관계를 동영상으로 찍어 컴퓨터에 보관해놨다고요?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그런거면 저는 같이 못살것같습니다
아이가 어리다고 성범죄자이고 앞으로 또
성범죄자일 아빠가 필요한건 아닐텐데요.
어느 부분에서 아이를 위해 그런 아빠가
필요한건가요. 자식 앞길 망칠 여지가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