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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딸일 거 같다 ㅜㅜ 아들만 셋 둔 우리 엄니 미안혀요
저희집도 마찬가지임다
저희 모친도 아들셋 저두 아들셋.
우짜는교..ㅠ
시어머니가 몸이 이상하다고 느끼셔서 가까이 사는 아들 들을 불러 병원가자하니 아들들이 주말이니 월요일에 가보자고 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감. 며느리인 나한테 전화하셨는데 뭔 텔레파시인지 바로 느낌이 딱 오길래 가까이사는 아들에게 전화해서 당장 병원 모시고 가라했음. 뇌경색인데 병원 빨리오는 바람에 약물치료로 마무리. 울남편은 두고두고 말함 본인 덕에 어머님 병원 빨리가서 별일 없었다고. 진실은 아들셋 다 몰랐음. 셋다 효자인데 무심한 성격 때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