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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깜이 안되는 여자가 생전 처음 겪는 달콤하다 못해 짜릿한 대접을 받으니 눈에 뵈는게 없어진거지...요청도 안했는데 두고 갔다고? 그걸 말이라고 하나? 영장이 무슨 삐끼가 찌라시 돌리듯이 아무한테나 막 돌리는건줄 아나??
깜이 안되긴요! 거쳐간 검사가 몇인데.. 륜과 결혼후 본격 시작한거죠. 그떄부터 쌓아온 노하우로 v0행세를 한거죠.. 하루아침에 모든 조직을 거느릴수는 없습니다.
법무장관부터 개검 할것없이 다 데리고 놀았네
저 썅년은 100년을 파도 끝이 없겠네
괜히 콜검이 아니죠
절대 세상밖으로 내보내면 안됨
아마 돈주고 사람 사서 원한 산 사람, 비밀 폭로할 사람 다 죽일지도...
무당에 이어 창녀까지ㅋㅋㅋㅋㅋ 시발 아주 어질어질하다ㅋㅋㅋ
에휴 나라꼬라지 참담하다ㅡㅡ
검사새끼들 이런거엔 존나 가만히 있음
걸래년답다..지맘대로 해놓고는...모두 다 발뺌..술집쓰레기년 답다.목따라.
달린거 다 짤라라.
쪽팔리지도 않나 시기들.
씨 앙~ 녀.ㄴ
대텅령실 서초동 출장소였네 시팔..
이게 진짜 국정농단이지 이게
다들 따가리 였네 에혀 ㅂ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