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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처음에 허가를 공공보행로로 쓰는 것을 조건으로 내준 걸로 아는데
약속을 어겼으니 그냥 철거해 버리면 되겠네요.
허가 전인 심의 때 조건 사항 일테지요~
허가 자체가 안날테구요~~
전에 보배에서
소화기 사건인가?
타 단지 애들이 사고친거 글 봤던거 같은데
하다하다 지랄 발광을 하는군요~
지랄한다 꼭 없는 것들이 더 한다니까
말도 안되긴 하지만 주민 입장도 있을 듯. 우리 아파트도 외부인이 들어와 버젓이 화장실 있는데 나무 밑에서 똥싸고 오줌싸고 감. 단지 내에 외부인이 냥이 밥주고 감. 이것때문에 커뮤니티에서 갈등이 생김.
법으로 못하게 제한 해야
집 한채의 힘이 이렇게
대단한가요?
울타리 치고 성벽 높이 쌓고 독립해라 ㅋㅋㅋㅋㅋㅋ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지.
에라 모르겠다. 싹 때려막자? 병신도 그렇게 일처리는 안할듯
니들도 나오지마라
인생업적이 대출 풀로땡겨 산 서울 아파트...자식들만 좋은일..
몇년 전에 한강라인 풀 대출로 샀으면 지금 대출 빼고도 10억씩 남는데 본인은 인생 살면서 저런 업적이라도 있으신지?
인근 주택 골목길도 아파트 사람들 통행불가 가능 하것는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