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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시끌시끌했던
여교사의 제자와 불륜사건이
류감독 며느리였구나.ㅎㄷㄷ
인생사 새옹지마 라더니만
내 기억에 항상 잘나가는 분으로 기억되었던 사람이 자식 때문에 고초를 겪다니..
엄마는 부엌에서 일보~지
누나는 마당에서 개보~지
그러니깐 유부년이 발정나서 제자하고 붕가붕가하고 다녔다는거 아냐 와 ㅅㅂ 쥴리같은 년일세
거의 창녀 수준인데 애들까지 데리고가서 그짓을..미친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