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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하여튼 뭐하나 버릴게 없는 양반일세
이재명 대표가 사법 연수원 시절 진로 고민하던 차에
당시 노무현 변호사의 "인권 변호사해도 밥은 안 굶는다~"는 소리를 듣고
인권 변호사의 길로 나섬
이런 사람 또 없음.
그래서 우리는 이재명을 지켜줘야함.
검사가 되었으면
윤석열 한동훈 보다 더 치밀하고 무서운
검사가 됐을 수도 있었겠다..
스스로 안 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의 인성은 그사람이 살아온 과거를 보면 안다
고무호스로 처맞고 자란놈 이랑 차원이 다름
저 머리로 국짐에 붙어먹었으면 존나 잘먹고 잘살았을텐데 사람이다 보니 차마 그럴수 없었던듯
이재명 당신이란 사람....참!!! ㅇㅇ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