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암썬 | 24/11/24 | 조회 3418 |보배드림
[6]
내가조선의쥴리다 | 24/11/24 | 조회 3455 |보배드림
[4]
공인인증 | 24/11/24 | 조회 365 |보배드림
[12]
대깨윤 | 24/11/24 | 조회 1885 |보배드림
[10]
크림식빵 | 24/11/24 | 조회 6203 |보배드림
[6]
나바르니 | 24/11/24 | 조회 682 |보배드림
[28]
옌스타 | 24/11/24 | 조회 8003 |보배드림
[10]
노적성해 | 24/11/24 | 조회 340 |보배드림
[17]
우량주 | 24/11/24 | 조회 3222 |보배드림
[7]
wonder2569 | 24/11/24 | 조회 1823 |보배드림
[6]
wonder2569 | 24/11/24 | 조회 2747 |보배드림
[17]
아이키세이드 | 24/11/24 | 조회 2339 |보배드림
[5]
이닛사 | 24/11/24 | 조회 1691 |보배드림
[13]
Orb | 24/11/24 | 조회 1396 |보배드림
[5]
화딱지0515 | 24/11/24 | 조회 943 |보배드림
댓글(6)
ㄷㄷㄷ
이런걸로 냄비근성이라고 한다면
저는 그냥 냄비근성으로 불리며 살겠습니다.
모든것에 의심하며 답답하게 사는 사회인지성도 없는 인간보다 저는 괜찮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로또도 매주 만원씩 삥 뜯기는데
구냥 로또 샀다 생각해도 되지..
날세우며 사냐
추천 ..!! 46억이라….
저도 동참은 했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그 속을 누가 알까요?
정답은 본인만이 알겠죠
우리는 그저 믿을 뿐이죠
많이 샘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