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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속이 울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참고 있는 속이 후련하고 시원합니다.
경상도네?? 하지만 2찍
사법부 새끼들 집에가면 자상한 아빠 남편.흉내내는거 생각하면 역겨워 죽겟음
법위에서 농락하는 사법부는 곧 국민한데 몰매를 처맞을듯
곧 똥떡애들 연락 하겠다.
지우는데 얼마 들었냐고
판새는 계새끼인데 검새는 뭐라 말할게 없다
타짜가 생각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