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원인 이유는 한 끼 3천원씩 걷어서 밥을 해먹기 때문입니다. 한 달 단위로 밥 먹는 횟수를 계산해서 걷습니다.
제가 근무하지 않는 날은 다른 대리님이 밥 합니다.
쌀은 아파트에서 사주고 김치는 한 달에 5천원씩 걷어서 삽니다.
생일이셨던 직원분의 희망메뉴였던 갈비찜과 골뱅이소면무침입니다.
두부조림만 하려니 동물성 단백질을 필요로 하실 것 같아 동그랑땡반죽을 만들어 굽고 조렸습니다.
연두부를 넣은 마파두부와 고기 대신 새우를 넣은 마파두부입니다.
냉채족발 불족발 세트입니다.
통다리살을 튀겨 만든 싸이버거와 만두소 만든거로 불고기패티를 만들어 구운 밥버거입니다.
닭목살 탕수육 케챱소스 어니언링 입니다.
스지오뎅탕 입니다.
요식업에 종사해본 경험은 없고 오랫동안 편의점알바만 하다 아파트 시설관리직으로 이직했고 점심 만드는게 재밌어서 하고 싶은거 생기면 인터넷 찾아보면서 해보고 있습니다.
항상 차리느라 고생했다고 맛있게 드셔주시는 직원분들과 뭐 해먹으면 재미있을지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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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구하시면 연락주셔요~~
ㅇㅣㅇㅑ♥
저도 열심히 배우고 잇읍니다
과정샷 늘 잘보고 잇어요a
장미칼 꼭 사고 말테얏a
직원분들 큰 복이네요
매일 정성 가득한 맛난 음식
타인 입 즐겁게 해주시니님 복 받으실거예요
일할 맛 나네요! 보기 좋습니다~
감탄의 연속입니다
솜씨가 부럽네요
우아 너무 보기 좋습니다 킹왕짱 ^^
멋지네요
능력자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