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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교통비 하니까 2년 남짓 기간에 주유비 50,000,000원이 넘었던 분이 떠오르는군요
법카 10만원 vs 디올백과 500만원
나도 줘봐.
개같은 쥴리년아~
줘보라고.
쥴리 빨아쥴께~
한달주유비도 6천만원씩 나오는 사람도 있던데 ,,,,
300만원짜리 명품백도 작은 선물이라는데
퇴직금이 50억인데 교통비 500만인게
뭐 대수겠습니까..
씨발..
창원지검장이개두창 신봉자랍니다..
저것들이 지금 흘리는 내용은 다 복선이 있겠지요..
정치자금법 만으로 솜방망이 처벌하고
병보석 같은 걸로 내 보내 줄 거 같다는데..
단순 지원금이라고 없앨듯 그러나 김정숙여사가 저런놈에 5백마넌 줫더라면 바로 구속영장 청구했겟지
아까는 다른 글에서는 교통비로 1억 줬다더만
이번엔 500만원으로 대폭 줄었네 ㅋㅋㅋ
주유나베~ 능가하는 사람 없나? ㅋㅋㅋ
그만큼 뻔질나게 드나들었다는거 아닌가요?
얼마나 왔다갔다 했음 교통비를 챙겨 주겠습니까..
어떻게 교통비가,,,
제 월급보다 많을 수가 있죠?
제 월급이 최저임금보다도 높습니다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