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아이키세이드 | 17:16 | 조회 2038 |보배드림
[12]
돌이킬수없는약속 | 17:13 | 조회 2095 |보배드림
[47]
꾸미머슴 | 17:05 | 조회 5200 |보배드림
[8]
쥴리디올백 | 17:04 | 조회 2677 |보배드림
[2]
장모처남낀부부사기단 | 17:01 | 조회 635 |보배드림
[21]
국외의원 | 16:59 | 조회 1237 |보배드림
[6]
슈팝파 | 16:52 | 조회 3882 |보배드림
[12]
끼용정과쌍식 | 16:49 | 조회 7385 |보배드림
[15]
컬럼버스 | 16:47 | 조회 6952 |보배드림
[0]
우량주 | 16:47 | 조회 1436 |보배드림
[2]
foskxxki | 16:45 | 조회 4332 |보배드림
[9]
혀기니 | 16:45 | 조회 6342 |보배드림
[6]
공전절후 | 16:44 | 조회 7215 |보배드림
[10]
foskxxki | 16:44 | 조회 5427 |보배드림
[5]
닭볶음은탕이아니다 | 16:40 | 조회 3849 |보배드림
댓글(6)
개솔을 형은 봤구나..;;;
왜 그랬어.;;
정신건강에 안 좋을건데...
빨리 어디 풍경 멋진데 가서 몇일 요양 하다 와..;;
검사시절 버릇이 그대로 나오는거죠.
사람은 고쳐쓰지 못한다는것의 대표 표본 입니다.
나라 걱정을 본인 목 걱정하듯이 해 봤으면....
진짜
진짜
명언이죠
물건은 고쳐 써도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
고쳐 지지도 않지만.
그냥
오늘도 잠들기 전에
두손모아 빕니다.
저새끼 하루빨리 뒤지게 해주시라
일하다가 딱 봤는데 하필 이 장면을 보게 됐어요. 평소에 격노가 이해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사석이라면 당연하게 소주잔, 재떨이, 소주병 던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