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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마약수사 열심히 했던
경찰이 좌천
참고 살아 개돼지들아~
수사를 더 해서 깊숙히 들어갔을 때, 누군가의 이름이 나올 것으로 100% 장담했으니...중간에 짤라버린거지...
당연한 이야기고 이게 사실아냐?
아니면 왜 승진도 아닌 좌천인지 2찍 새끼들아... 설명해봐.
저 마약도 자신들이 빼돌려서 팔려고 했거나, 상대 마약조직 일망타진이 목적이었을 겁니다.
국내 마약 유통 시장도 본인들의 카르텔로 공고히 하려고 했겠죠.
그게 아니면 저 마약 수사 방해 사건은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민농운이랑 합작으로 외압한거지..
마약과의 전쟁은 개뿔~
마약 카르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