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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족같은년이네 ㅡㅡ 발이 손이되도록 빌어도 모자를판에 공동명의 아파트?
재산 분할 욕심나는건 그렇다 쳐도
피 한 방울 안 섞인 남편한테
양육까지 바라는건 양심이 뭐지?
동창이니깐 친부가 누군지 알겠네.
친부가 유부남이면 참나...
니 몫은
아구창과 귀싸대기뿐이다
에라이 개씹창년아ㅡ
물론 의심이 가는 경우 의뢰했겠지만
친자 불일치 확률이 의외로 꽤 높다던데
남편 아이도 아닌데
그 비밀이 평생 지켜질 줄 알았나?
남편은 뻐꾸기 새끼를 키웠군요.
이혼시에 위자료에다 그동안 남의자식 키워준 양육비도 소급해서 받을 수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