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기 밑 동전의 비밀 +242 [15]

댓글(15)

• 시국성명11/05 답글달기

  용돈으로도 해결이안되서 버스승차권을 팔아서 오락하고 걸어감..

• 덕풍동흑고미11/05 답글달기

  저도요...회수권...

• 2찍없는세상이좋아11/05 답글달기

  예전엔 50원 넣고 오락했었는데.....

• 진햅11/05 답글달기

  22

• 딥블루11/05 답글달기

  바늘도둑이 소도둑됨

• 2찍없는세상이좋아11/05 답글달기

  사기/조작/횡령등 뒷구녕으로 해쳐먹는년보단 나음 ^^

• 팩트체크하셨나요11/05 답글달기

  ㄹㅇ ㅋㅋㅋ 잘못된길을 걷고있으면 알려주는게 어른이지 ㅋㅋ

• 달콤한인내11/05 답글달기

  동전 떨어진걸 줍는게 도둑이구나
  
  신박하다

• 푹자고잊자11/05 답글달기

  밤새 게임을 할 수 없던 시절...게임중 등작 맞고 엄마손에 붙들려 가는...ㅋㅋㅋ 그립네 그시절..

• 뽀룡뽀룡11/05 답글달기

  회수권으로 떡볶이도 사먹던 시절ㅎㅎㅎ
  
  열장을 열한장으로 만들고

• 태조달건11/05 답글달기

  엄마돈 훔쳐서 오락실 마니 갔었죠.
  
  당연히 걸려서 뒤지게 맞고
  
  맞고 정신 차린듯 했지만
  
  역시나 오락실은 못 끝겠더라구요 ㅎ

• 루시드에비뉴11/05 답글달기

  태니스 라켓 줄..
  
  
  
  넣다 뺏다...띠링
  
  
  
  욕심에 많이...띠리링 띠리링...
  
  
  
  멀리서 주인 아저씩
  
  
  
  알고 뛰어옴

• 오공엠지11/05 답글달기

  주산학원 땡땡이치고 오락실 go ...
  
  오락기가 20대 이상 있었는데 2명만 게임하고
  
  있었고 돈이 없어 그 2명 뒤에서 1시간
  
  게임 구경하다가 집에 가서 혼났던 기억이 ...

• 달콤한인내11/05 답글달기

  어릴때 저 오락실이 을메나 좋던지
  
  ㅋㅋㅋ
  
  충주시 노은면 아니아니 그땐 중원군 노은면
  
  시절이네요
  
  노은면에는 오락실이 아녔고
  
  컴퓨터 실습장 였죠
  
  기억난다 그시절

• 파파야091511/05 답글달기

  청량리에 청량오락실인가 100원 짜리 오락실이 생겻다는데 가보곤 싶지만 멀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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