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피셜 부캉이가 그물 넘은 방법
그물이라는 건 A와 B지점을 길게 잇는 하나의 선임.
이 선에 힘을 줘서 파고 들면 A,B 사이의 선이 일시적으로 구부러지면서
이런 틈이 일시적으로 생기게 됨.
부캉이가 그 틈으로 들어온 거임.
아니 공무원들은 이런 걸 예상 못했나? 라고 하기에는
당연히 예상해서 그물 끝에 무거운 추를 달아서 틈이 벌어지는 걸 막았음.
그런데 어떻게 틈이 벌어진 거임?
사이즈가 사이즈라...
3m 넘는 상어가 그물 앞에서 몇시간 동안 계속 비비적 비비적 거리면서
선을 강제로 구겨버리려고 하면
끝에 추를 달든 뭐하든 결국 구부러지면서 틈이 생길 수 밖에 없음.
보통 야생 동물이 몇시간 동안 죽치고 앉아서 이렇게까지 하지는 않으니까
정상적인 상황이면 저정도로도 충분한데
다들 알다시피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라...







아니 부캉이 사진 보니까 거업나게 크잖아 ㅋㅋㅋ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예요
죽을 때 죽더라도 이 곳 물 속에서 당당히 최후를 맞겠다는 소리
친수공원에.. 부캉이라 불린 상어가 있엇다
비비면 다 돼
저기에 진짜 꿀발라놓은게 확실하다 ㅇㅇ
진짜로 묫자리 찾아온건가
죽는다고...가라고...
아니 무슨 마리오64 이얏후도 아니고 ㅋㅋ
아니 진짜 왜 돌아오냐고..인간들한테 억지로 쫓아내졌으면 적어도 위험한 인간들이 있다는 생각은 들 거 아냐...
흔한 게임에서 맵뚫는 법
상어의 지능은 늑대수준이다.
묫자리찾아온게 맞는듯
그물에 빈틈이 생길때까지 ㅂㅂ
저 정도 집념이면 집착 수준인데...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처럼 보인다
잡아다가 아쿠아리움에 넣자 이 정도면...
인간들 많은 데에 밥 잘 나오는 동네 있다는 소리 듣고 온 거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