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로니안 촬영 당시 팬클럽이 더 뽕이 찼던 이유
스타워즈 팬클럽 501군단은 루카스 필름 공인이라서
여러 스타워즈 행사에 진행요원으로 차출(?) 당하곤 한다
그래서 만달로리안 제작진들은 먼저 501군단에다가
루카스 필름 명의로
장소 비공개, 일정 비공개, 진행보조 필요함, 스톰트루퍼 복장 필요.
네가지 조건으로 지원자를 받았고...
팬들은 버스에서 내린 그 순간 눈 앞에 깔려있는 수많은 카메라
행사라고는 보이지 않는 황량한 풍경
캐스팅 된걸로 알고있는 배우들을 보고서 자기가 501군단 최초로 실제로 영화에 나온다는걸 깨닫고
오 시발 이거 진짜야? 하면서 반쯤 울었다고 한다.
저 행복한 표정들이 보이는가?







서프라이즈 마더파더
부숴진 코스튬이 필요하다고?
코스튬은 또 만들면 되는 데스
실제로 스톰트루퍼 코스프레 하는 사람 말 들어보니 앞이 잘 안 보여서 자주 넘어져 부서진다고
부셔지면 영화 촬영 중 부셔진 소품으로
프리미엄이 붙는다고!!!
팬들에게는 로망이겠지
반지의 제왕 팬덤이 자발적으로 말이랑 군장 챙겨서 엑스트라 지원했던 그거의 스타워즈판이네
비슷한 예가 반지의 제왕인가
그리고 기념품으로 하이퍼드라이브 카미카제 장면이 담긴 아주 커다란 액자를 하나씩 줬답니다.(사실임(개구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