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체감이 안 되지만 공식인 설정
디멘터 얘네 대화가 통하고 사회성도 존재한다.
책이나 영화나 한 번도 직접적인 묘사가 안 나오고,
특히 영화에선 설명조차 안 나오지만,
얘네 마법사들이 원하는 걸 이해하고 따를 정도의 지능이 분명히 존재한다.
아즈카반의 면회나 배식 등 운영도 직접 하며,
퍼지나 엄브리지의 사주를 받고 암살이나 숙청 임무까지 수행하는 걸 보면 인간하고 거진 차이가 없는 수준.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기회가 오자마자 볼드모트 쪽으로 붙어버린 걸 보면 알듯이
얘네들은 지능이 있어도 도저히 인류와 공존이 안 되는 놈들이다.
심지어 개체수를 늘리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니,
그냥 태생이 악의로 점철된 것 같은 종족이라고밖엔…






체감 안되는 이유 중 하나가 얘네는 사실 소설에서도 말하는 장면이 안 나온다.
의사소통이라 해봤자 루핀이나 덤블도그가 마 꺼져라 해도 씹고 다가오다다 쫓겨나는 정도.
일단 정부가 디멘터를 통제하는 설정이니 최소한의 의사소통은 가능하게 설정은 짰지만
그걸 굳이 소설 내에서 직접 묘사하면 포스가 떨어진다는 고 롤링 작가님의 GOAT 판단력이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