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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스
저거 납품한 업체가 아직도 남아있다면 지금 와서 처벌 할 수 있나
납이 완전히 멀어진거는 꽤 나중이라 저당시 방산 비리보다는 그냥 싸서 일거임
어떤 과학자가 납의 인체 유해로 기업들과 싸워서 이기기 전까지는 납은 진짜 온갖 곳에 쓰였으니까
어린애들 장난감도 납으로 만들던 시절
공포의 ‘유연‘ 휘발유
방산비리가 아니라...
당시에는 기술한계로 19세기까지 납으로 밀봉을 해 썼음...
그나마 19세기 이후에는 납땜으로 밀봉하는 것보다 납을 말아 뚜껑 자체로 밀봉하는 기술이 돈도 절약되고 해서 납 사용이 줄어든거지...
사실 납중독이 이슈화된건 진짜 최근이긴하다.
그전엔 진짜 납은 일상에 엄청 썼다고함
사실 납이 겉보기엔 진짜 위생끝판왕 신의 물질임
음식을 안상하게 하고 정수작용을 해주는 항균작용이 있어서 저렇게 음식을 보관하는 용기용으로 최적이었음
단지...
그게 납작용때문에 세균이 죽어버려서 항균이 되던거라는게 문제...
빙산비리 보다 무서운 방산비리
문제는 저당시 방산비리가 아님
걍 작성자가 오해한거임
그전엔 오히려 납통조림이 흔했음
전기아크용접+기계식 대량생산 콤보가 확립되어서 제대로 통조림 공장에 쓸 수 있게 된 시기가 1970년대 중후반부터였던가? '아니 단가문제는? 그리고 내부에 코팅 하잖아. 이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그냥 쓰자' 해서 1980년대 중반까지는 납땝을 접합에 쓴 통조림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지
저때는 방산비리보다는, '납을 엄청 많이 먹으면 안 좋다고는 하더라' 하는 정도의 인식이라 '이 정도는 괜찮겠지. 그리고 이거 말고는 쓸게 없는데' 해서 쓴 쪽에 가까움.
지금의 우리야 '극소량의 장기노출도 체내축적으로 위험하다' 라는 인식이 있지, 저때는 그정도까지는 몰라서 '한번에 많이 먹으면 중독 나타난대!' 정도였음
납중독썰은 재검토중이라는대 혈중 납농도가 지금은 높지만 정신착란까지 올정도는 아니고 그당시 다른 영국군인에 비하여 비정상적으로 높은것도 아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