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독자들의 뒤통수를 갈긴 만화
남자 주인공 하이무라 키리
여자 주인공 무샤노코지 아와이
사람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걸 좋아하는 남자 주인공
절대 잘리지 않는 머리카락을 가진 여자 주인공
여자 주인공의 머리카락을 자를 수 있는 유일한 가위, 단재분리의 크라임엣지
남자 주인공의 조상, 200명을 넘는 사람을 살해한 '지하실의 악몽' 노마 그레이랜드
이 세계관에선 살인귀가 살인을 하는 데 사용한 물건에 특별한 힘이 깃들고, 후손은 그 '킬링 굿즈'라고 불리는 물건을 사용하고 싶은 충동이 있고, 사람을 죽이기 위해 여러 이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설정이다. 그 때문에 일부러 살인귀를 만들어 킬링 굿즈를 제작하는 조직도 존재한다.
그리고 그 킬링 굿즈의 소유자가 여주 아와이를 죽이면 한 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기에 남주가 여주를 지키는 게 주 스토리이다.
그리고 결말쯤에야 밝혀진 사실은... 사실 단재분리의 크라임엣지는 킬링 굿즈가 아니다.
남주의 조상 노마 그레이랜드는 살인귀가 아니라 의사였다. 전염병으로 죽어나가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가위로 시신을 해부하다 보니 살인귀라는 오해와 악명이 쌓였고, 결국 전염병의 치료법을 찾아내는 데는 성공했지만 후손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유품인 가위를 가지고 일본으로 이주한 뒤 조상을 살인귀라고만 알고 있었다.
즉, 단재분리의 크라임엣지는 킬링 굿즈가 아니라 '지하실의 악몽' 노마 그레이랜드라는 가상의 살인귀를 모티브로 한, 킬링 굿즈의 레플리카였다.
가장 큰 의문은 왜 남주는 킬링 굿즈도 아닌 물건으로 여주의 머리카락을 자르며 흥분하냐는 것이었는데, 그 해답은 남주가 변태여서 그렇다는 것이었다.










남주가 머리카락 너무 좋아인 변태였다는 반전ㅋㅋㅋㅋㅋ
킬링 굿즈는 창조 가능하다는 설정이 복선이 될 줄은 몰랐지
미소녀의 머리카락 다이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