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상어 출현을 보니 문뜩 떠오르는 애니.(스압)
갑자기 도쿄만에 나타난 고래(바닥을 보면 오염이 심한 바다로 나옴).
오늘도 건강히 출근하는 주인공.
주인공이 늦게 오자 화가 난 열혈청년.
하지만, 그런 것은 무시하고 덩치 큰 남자가 보고 있던 사진을 보는 주인공.
덩치 큰 남자는 어렸을 때 자기 고향에 겨울에 고래가 번식하러 해변으로 오는데(복선), 최근에는 못봤다고 한다.
그걸 들은 다른 여자가 고래의 정확한 이름을 말하며 멸종이 우려되었던 종이라고 한다.
이 때, 늦게 출근한 주인공의 남자 친구(?). 당연히 열혈 남자에게 한 소리 듣지만....
가볍게 무시하고 TV를 견다.
도쿄만에 흑고래가 나타났다는 뉴스.
흑고래가 이렇게까지 연안에 가까이 온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며 궁금해하는 동료들.
벌써, 뉴스를 보고 모인 시민들...
각종 언론사에도 '고래를 구할 방법을 찾아달라는 요구'를 하는 시민들이 많아 정신이 없다...
방송에서도 생명존중의 연장선으로 고래를 구해야 한다는 여론이 압도적이며...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심지어, 국가적으로도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그 와중에, 시위도 일어나고 있으며...
고래의 이름까지도 정하고 있다.
언론은 매일 고래에 대한 이야기를 뉴스로 내보내고 있으며....
경찰 내부에서는 구출 본부까지 만들어졌다.
거기에 참석한 주인공 일행. 일행이 맡은 임무는....
고래를 구경하러 온 시민들의 안전 관리 및 교통 통재.
하지만, 열혈 남자는 그깟 고래때문에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이 화가 날 뿐이다.
고래 구출 작전을 펼치기 위해 바다에 있는 배들을 물리고...
언론은 과연 고래 구출작전이 성공할 수 있는지 보도하는 와중에...
퀴즈를 내고 응모를 받고 있음.
드디어 고래 구출작전이 펼쳐지고
고래를 바깥으로 몰아붙이며 순조롭게 작전이 진행되는 와중에...
교대를 위해 주인공의 1호기 기동된다.
(그 와중에 열심히 근무를 하고 있었지만 고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비난에 화가 난 2호기의 열혈남자)
그 와중에 환경을 보호론자들도 가세했다.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었던 2호기의 열혈남은 총을 사용하고...
결국, 시말서 엔딩.
언론은 바다 안에 까지 들어가 고래를 촬영하며 고래의 일상을 방해하고 있다.
그 와중에 고래를 구할 길이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는 덩치 큰 남자..해답이 떠올랐는데....
바로 수중용 로봇을 바다에 투입해서.
고래가 들을 수 있는 노래를 틀어 유도하는 것이었음.
드디어 고래가 만 밖으로 나가는가 싶었지만...
어림도 없지...다시 만 안으로 들어온 고래.
좌절하는 주인공 일행들.
언론은 다시 난리가 났고....
고래를 구출해야 하는지, 할 필요가 없는 지에 대해 토론 방송까지 진행함.
시민들은 이제 고래 구출에 대해 냉소적이며, 심지어는 고래 구출이 세금 낭비라고 함.
(언제는 생명존중의 연장이라며....)
국회에서는 총리를 불러서 고래구출이 세금 낭비라며 총리를 비난하고..
경찰청의 고래 구출 작전 본부도 해체됨..
그런데, 알고보니 고래가 만 안으로 들어온 이유는 새까를 낳기 위해서였고.(처음에 덩치 큰 남자가 자기 고향에 고래가 번식하러 온다고 했음)
경찰청의 고래 구출 본부가 해체된 와중에, 다시 고래를 구출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어나자
주인공 부대에게 고래 구출 작전을 진행하도록 시킴.
결국, 주인공 부대의 덩치 큰 남자가 수중 로봇에 탑승해 고래한테 다가가고..
새끼를 낳아 사나워진 고래한테 공격당함.
스피커가 망가지면서 고래가 들을 수 있는 노래를 틀 수 없게 된 상황에 직면하게 됨.
그런데, 수컷고래가 만 밖에서 들어와 고래 가족이 서로 모이게 됨.
고래 가족이 유유히 만 밖으로 나가는 것을 보는 주인공 부대와 시민들..
도대체 지금까지 일어난 소동이 무엇인지 모르게 사람들...
출처: 페트레이버 TV판 15화.






















































만화라 그런지 순화 개쩌네
고래를 구한데
실제로는 고래 불법으로 잡는 놈들이면서
그것이 일본이니까..(끄덕)
TV판이 저런게 참 많아서 좋았는데
TV판이 인물들의 소소한 생활이야기 중심이라 재밌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