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클럽 원문링크 https://m.slrclub.com/v/hot_article/1458867
네이년 카페에서 필카 동호회 하나 돌려본적이 있음
뭐 재미로 하는거 아니겠음
사진 알아도 모르는척 적당히 필름끼는거 적당히 알려주고 촛점 잡는거 노출 잡는거 수준만 알려주고 딱 그 수준만 아는척 하고 삼삼오오 모여서 가끔 사진도 찍고 현상도 하러가고 (무서운건 요즘 이런게 20-30대 유행함 ;;;;)
뭐 그랬음
당시 여성회원들이 가입하고 활동하고 그랬는데 ..여기까지 좋음
문제는 오프에서 열심히 꼬박꼬박 나오는 그룹이 생김
뭐 내알바아님
남이사 연애질을 하던 썸을 타던 말던 내알바아님
그냥 취미 같이하는게 즐거운거 아님
예나 지금이나 사진 찍고 뒷풀이 음주는 기본 옵션인데 문제는 뭐다?
여자들 몇 모이면 파벌이 생긴다.
그중에 꼭 여왕벌 놀이하는애가 생긴다
몇마디 툭 던지면 똥개 마냥 꼬리 프로펠러 돌리는애들 많음
그러려니 함
난 솔직하게 젊을때 평범 수준 쬐끔 넘는 퀄리티를 보여주는 외모는 지녔음
거기에 카페 주인장이니 그냥 언제나 매너 좋게 칼같이 선 그어놓고 절대 그선 안넘어감
그런데 문제는 뭐냐
여왕벌이 생기면 주객전도가 됨
카페 주인장 보다 저기 여왕벌 발언이 더중요함
언제부터인가 이상한 소문이 퍼졌다고함
나랑 당시 주말어시 하는 동생이 서로 모르는체 하기로 가입하고 같이 사진 찍으러 다녔는데 그친구가 그러는거
형 xxx랑 뭔 사고쳤어요?
난 어느정도 선 그어놓으면 그선 절대 넘어가지 않음 그친구도 암
그여왕벌이 좀 친하게 지내고 싶었나봄 술먹고 앵기고 따로 연락오고 이런거 칼같이 씹었음
존심 겁나 상했나봄
그래서 이상한 소문을 만들어냄
오만정나미 다 떨어짐
그냥 사실대로 공표하고 카페 넘길테니까 알아서 받아가라고함
나중에 이야기 들어 보니 저 미친년 하나때문에 지들끼리 경쟁 붙고 염병하다가 멱살잡고 쌈박질하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청춘이구만 ㄷㄷㄷ
자크와 다른가요 ㄷㄷㄷㄷㄷ
재벌집막내아들처럼 결말이 자게이들이 원하는결말이아니네요 뭔가 아쉽다는
까놓고 저런거 꼴베기 싫어서 혼성 모임 안가고 싶어요
그것도 다 한때 아니겠습니까.ㅎㅎㅎ 나이들면 그냥 시무룩...
늙어서도 저런인간 넘치더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뻤나보네요...
그라던지 말던지 평소 행실 보니까 재수없어서 그냥 씹었어요
예전에 로커클럽 수도권방도 그랬어요.
언제나 패턴은 비슷했단.
그렇게 패거리로 믕치다가,출사모임때 신규회원 왕따시키는 문제가 발생.
이걸로 제가 문제삼자,너님이 뭔데?시전.
에~휴~ 하면서 포기.
난증에 소니동 가보니 가끔씩 보이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