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군대리아화 글 보고 놀란 거.

인터넷 커뮤니티나 유튜브나 걍 신교대에 노브랜드 들어온다고
'세상 군대 좋아졌다~~' '저거 국방부의 보여주기 용이다~~' 등등 반응이 나와 놀랐음.
부대 큰 곳들에는 이미 프렌차이즈들 엄청 들어섰고.....
상권 가까운 곳들은 걍 배달시켜서 잘 먹고 있음.
물론 오지인 GOP 쪽은 당연히 이런 배달이 불가능함.
(대규모 부대와 달리 민간 급식 업체가 들어서기도 애매함.)
그래서 급양식 퀄리티 높여서 사기 높이려 하고 있음.
요즘 군대 병영식 나오는 거 보면 노브랜드가 오히려 별로임.
(물론 자극적인거 찾는 20대 훈련병에게 있어서 꽤나 좋은 선택임.)
급식비가 10년 전과 비교해 거의 2배 넘게 올라가 가능해 진 거.
(의외로 10년전과 비교해 식자재 원가는 크게 올라가지 않았음.)









현역때 생생가득 이랑 가공샐러드 사망하는걸 실시간으로 봤지
후후, 나는 늙어서 요즘 군대를 잘 모르기 때문에 이런 기사에는 아무 말도 안하지
군인들 월급 올라서 구매력이 높아지니까 입점하려는 프랜차이가 많아지고 있음
거기에 사기치려는 주변 쓰레기 상인들도 많아지고 있고
통장에 찍히는 월급부터 다르고 핸드폰까지 쓸수있으니 진짜 어디 격오지같은데아니고서야 선택의 폭이 겁나 넓어졌겠지
근데 저거 예하부대까지 다 된거야?
나 때도 군 장병 복지 어쩌구하면서 이것도생기고 저것도 생겼다고 하는데 보면 죄다 사단본부 여단본부 이러면서 대대 병영은 구시대 막사쓰고 있었는데
바로 저게 제일 걸리는거임 부바부인거...
저런데도 당빠 생겼을테지만 나때만 해도 맨날 광고 하던 신형 생활관은 개뿔이 에어컨 틀려다 전기 떨어지는 구형 생활관인 부대였는데 그런데는 카메라 안잡으니... 지금 생각해보니 외진데 있어서 배달도 힘들텐데
23년 24년 찍힌 수통이 보급되고 있는데 아직도 노르망디 수통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
야호 공익이라 군대 모르는데 틀딱이라서 모른다는 핑계 댈수있다
그래구래 좋아져야지
유게 틀딱들은 잘 모르는게
부대 안에 치킨집도 있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