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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해 주는 곳이 아닙니다.. 돌솥이 아니고 그냥 옹기로 된 뚝배기 그릇이에요.. 저도 돌솥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가보지만 돌솥으로 하는 곳은 극히 드물고 저런 옹기로 나오는 곳은 의외로 많습니다.. 김밥천국 같은데만 가도 옹기로 나와요..
저 그릇은 금방 식고 누룽지가 되면 살살 긁어 먹는 맛이 없어요.. 아쉽지만 돌솥비빔밥은 그렇게 익으면서 먹는 맛인데..
저는 평생 진짜 돌솥에 주는 집은 못 겪어 봤네요.
예전엔 돌솥그릇에 나와서 그래서 돌솥비빔밥이라고 했죠. 일부러 태워서 먹고 천천히 먹어도 계속 뜨거워서 후후 불어가며 먹던.. ㅜㅜ
저건 엄밀히 뚝배기비빔밥이라고 해야...
돌솥도 밥솥에한 밥 돌솥에 옮겨담아 가열해서 주는것~~~
12년 돌솥비빔밥집 부업으로~~~
돌솥만 충분히 가열하고 밥만 고슬하게 잘지으면 아무 상관없죠..어차피 비빔밥인데..
저도 회사에서 좀 멀지만 충분히 걸어서 갈수 있는 돌비맛집을 찾아서 요즘 자주 가고있습니다..바닥에 누릉지가 참 맛있는 집이죠
와 찐이다 ㄷㄷ
저걸 돌솥밥이라 하지는 않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