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톰크루즈 아재에게 잘 해줘야 하는게 맞는 이유
지금은 13번이나 온 톰 크루즈지만
처음 방한한 90년대까지도 영화 홍보하러 해외배우가 아시아에 오면 그냥 일본만 찍고 갔음
그도 그럴게 중국은 개방직후라 시장이랄게 없었고
당시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으로 경제력이 좋다던 한국의 국민소득은 10000달러, 일본은 40000달러로 지금의 한국과 태국의 격차보다 더 큰 수준이라
일본 외엔 갈 필요도 없었음
심지어 당시까지도 관객 집계가 개판이라 정확한 숫자는 아무도 몰랐고
대충 100만명 들어오면 지금의 1500만급의 초메가히트작과 동급이었을 정도임
그럼에도 굳이 한국까지 혼자 날아와 서비스도 해주고 홍보를 했던것 보면 그저 고마울뿐
참고로 톰형이 혼자 와서 홍보했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는 서울 35만 관객으로 지금기준이면 영화 망했다 소리나오지만 당시 기준으론 중박 이상으로 평가되었다






저때 기자가 일본에서 한국은 안오냐니까 막 다른 기자들이 웃었다는데
그건 구라
그건 구라래요!
물어뜯을 틈도 없게 바로 사과 후 런을 치다니!!ㅋㅋ
난 아직도 톰 크루즈 하면 이 포스터만 생각남
등교길 비디오 가게 지나칠 때 마다
존나 잘 생겼다 라이팅 당했음
아이고 ~ 뭘 또 이렇게 나와주시고 할꺼같은 ㅋ
개똥같은 합장 없이 제대로 인사하는 톰형! ㅋㅋ;;
형님, 디거도 아이맥스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