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버린거 아니야 44년만에 찾은 딸.jpg
처음 알게되었을때는 코로나 시국이라 입국못하다가
만나게 되셨다고 함
외할머니가 시장 데리고 갔다가 잃어버리셨었다는데
자신이 버려진줄 알았다가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다는걸
알게되었으니 진짜 모든 한이 풀리셨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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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리기도 쉽고 찾기도 어렵고.. 대충 넘기는 경우도 많고 그랬지.
나도 어릴때 친척집 놀러갔다가 길잃어버렸는데 멀쩡하게 집이랑 전번 다 말했는데도 다른지역 얘기하니까 걍 씹고 고아원 넘어가기 직전에 어머니 와서 데려갔음.
나는 어릴때라 기억안나는데 아직도 한번씩 저 얘기 꺼내심..
저때 애기들 입양보내는게 수익사업이었어서 미아생기면 안찾아주고 팔아치웠다지
아예 납치하는놈들까지 있었고
존? 아니, 상준.
우리나라의 홀트 아동복지 재단이 비판 받는 이유 중의 하나가 저거였지...
단순 미아들도 부모를 찾아주려는 최소한의 노력도 없이 버려진 아이로 간주하고 해외로 입양 보내 버려서 영영 찾지 못할 아이로 만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
자신을 계속 찾고 있었단 사실을 알았을 때 그간 버려졌단 괴로움이 한낱 추억이 되었길...